글쓴이 이름: toebon

연구회 소식

토우본케어 전문가 과정 12기 수료

지난 3월 1일 오전 10시, 토우본아카데미에서 첫발을 내디뎠던 ‘스본스도 원리 기반 토우본케어 전문가 과정 12기’가 5월 10일 오후 6시 수료식을 끝으로, 참가자 16명 전원 수료라는 뜻깊은 성과와 함께 성공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수료 토우본사 (스도본사) 명단 이번 과정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16명의 토우본사를 소개합니다. (가나다순 아님) 12기만의 특별함: 국경과 기수를 뛰어넘은 배움의 열정 이번 12기 과정은 단순한 […]

알레르기와 근육 약화의 공통 범인? KSNS 제5법칙이 밝히는 ‘신경의 역설’
증상별 영상 읽기, 머리, 이론

알레르기와 근육 약화의 공통 범인? KSNS 제5법칙이 밝히는 ‘신경의 역설’

평소 몸이 무겁고 근육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 증상과, 봄만 되면 찾아오는 지독한 꽃가루 알레르기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다고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현대 의학에서 근육 약화는 정형외과나 재활의학의 영역이고, 알레르기는 내과나 면역학의 영역으로 구분됩니다. 하지만 스본스도(KSS)의 관점은 전혀 다릅니다. 이 두 증상은 ‘신경 손상’이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두 가지 상반된 얼굴일 뿐입니다. 오늘은 인체의

경계선 지능의 진짜 원인: ‘뇌’가 아닌 ‘몸’이 보내는 안전 브레이크 신호
영상 세미나

경계선 지능의 진짜 원인: ‘뇌’가 아닌 ‘몸’이 보내는 안전 브레이크 신호

우리 사회에는 ‘느린 학습자’ 혹은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라는 꼬리표를 단 채,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서 법적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살아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약 700만 명에 달하는 경계선 지능인들입니다. 대화가 어눌하고 신체 움직임이 어색하다는 이유로 이들은 유년기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왕따와 학교 폭력, 은둔형 외톨이라는 가혹한 현실을 마주합니다. 현대 의학은 이들의 문제를 인지 학습 능력과 뇌의

스본 결과에 따라 스도(Sdo)한다: 만성 통증 해결을 위한 ‘불변의 법칙’
토우본 칼럼

스본 결과에 따라 스도(Sdo)한다: 만성 통증 해결을 위한 ‘불변의 법칙’

“발가락을 보면, 몸의 균형이 보입니다.” 스본스도(Sbon Sdo)의 세계에 발을 들인 이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고, 숙련자가 되어서도 끝까지 지켜야 할 단 하나의 대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반드시 스본(Sbon)의 결과를 통해서만 스도(Sdo)를 행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치유의 순서를 정해놓은 기술적 매뉴얼이 아닙니다. 문제의 진짜 뿌리를 찾아내고, 인체가 가진 위대한 자연 치유력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한 스본스도의 핵심

테니스 엘보의 진범은 팔꿈치가 아니다? KSNS 제4법칙: ‘말단 센서’의 비밀
증상별 영상 읽기, 이론

테니스 엘보의 진범은 팔꿈치가 아니다? KSNS 제4법칙: ‘말단 센서’의 비밀

물건을 들 때 갑자기 팔꿈치가 찌릿하거나, 무거운 의자를 옮길 때 손목에 힘이 빠지는 경험을 해보셨나요? 병원에서는 ‘테니스 엘보’ 혹은 ‘건염’이라 진단하고 주사를 놓지만, 왜 통증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수년째 우리를 괴롭히는 것일까요? 그 해답은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가 아니라, 우리 몸의 가장 끝단인 ‘손가락과 발가락’에 숨겨져 있습니다. (본 칼럼은 유튜브 채널 ‘NewKSNS’의 강연 영상을 직접 녹취하고,

통증의 진짜 범인을 찾는 ‘스본’의 논리: 고장 난 용수철의 비밀
영상 세미나

통증의 진짜 범인을 찾는 ‘스본’의 논리: 고장 난 용수철의 비밀

지난 영상을 통해 우리는 인체의 모든 움직임이 ‘쌍으로 작용하는 근육(작용근과 대항근)’의 파트너십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이 원리를 이해했다면 이제 가장 중요한 질문이 남습니다. “그래서, 내 허리는 왜 아픈 것이고 그 원인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는가?”입니다. 오늘은 아무도 찾지 못했던 통증의 숨겨진 원인을 밝혀내는 스본스도(KSS)만의 정교한 진단 과정인 ‘스본(Sbon)’의 논리를 파헤쳐 봅니다. 1. 김세연 교수의 통찰:

어싱(Earthing)의 기적, 전자의 유입인가 신경의 복구인가? (제임스 오슈만 논문 재해석)
토우본 칼럼

어싱(Earthing)의 기적, 전자의 유입인가 신경의 복구인가? (제임스 오슈만 논문 재해석)

최근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맨발걷기(어싱, Earthing)’ 열풍의 중심에는 제임스 오슈만(James Oschman) 박사가 있습니다. 그는 2007년 발표한 논문 “자유 전자가 항산화제 역할을 할 수 있는가?(Can electrons act as antioxidants?)”를 통해 지표면의 음전하가 인체로 유입되어 만성 염증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중화한다는 혁신적인 가설을 제시했습니다. 이 이론은 수많은 ‘어싱족’들에게 과학적 근거를 제공했지만, 주류 의학계에서는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당신의 몸을 지탱하는 ‘0.3초 무의식 안테나’: KSNS 제3법칙과 균형의 비밀
증상별 영상 읽기, 이론

당신의 몸을 지탱하는 ‘0.3초 무의식 안테나’: KSNS 제3법칙과 균형의 비밀

우리는 길을 걸을 때 “왼발을 몇 도 각도로 내디뎌야지”라고 계산하지 않습니다. 줄타기 곡예사가 가느다란 줄 위에서 중심을 잡을 때나, 우리가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 몸이 스스로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은 모두 우리의 의식적인 뇌가 아닌, 보이지 않는 지휘자 ‘안전보호신경계(KSNS)’의 영역입니다. 오늘은 스본스도(KSS)의 근간이 되는 KSNS 제3법칙: 무의식적 균형 조절(Balance Coordination)의 원리를 통해, 왜 우리 몸의 모든

스본스도의 첫걸음: 우리 몸의 모든 움직임을 지배하는 ‘쌍방향 근육’의 비밀
영상 세미나

스본스도의 첫걸음: 우리 몸의 모든 움직임을 지배하는 ‘쌍방향 근육’의 비밀

우리는 매 순간 수없이 팔을 구부리고 무릎을 폅니다. 너무나 당연해서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이 간단한 동작 속에 사실 우리 몸의 모든 움직임과 통증의 비밀을 푸는 열쇠가 숨어 있습니다. 스본(Sbon)과 스도(Sdo)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 오늘은 그 비밀스러운 근육의 파트너십을 파헤쳐 봅니다. 1. 인체의 시소: 작용근(Agonist)과 대항근(Antagonist) 인체의 모든 움직임은 단독으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관절을

손은 발에, 눈은 온몸에: 스본(Sbon)의 정수, 전신을 읽는 통찰의 기술
토우본 칼럼

손은 발에, 눈은 온몸에: 스본(Sbon)의 정수, 전신을 읽는 통찰의 기술

스본스도(SbonSdo)를 처음 접하는 이들이나 수련하는 전문가들이 마주하는 가장 신비롭고도 중요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창시자 故 김세연 교수는 생전에 제자들에게 늘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당신의 손은 발을 스본(Sbon)하되, 당신의 눈은 환자의 온몸을 보라.” 언뜻 듣기에 이 말은 집중력을 분산시키는 모순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는 자극을 주는 부위에 모든 감각을 집중해야 정확한 측정이 가능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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