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본스도(SbonSdo)에 ‘새로운 스도 포인트’란 존재하는가? 원리와 법측의 관점에서 본 진실
스본스도(SbonSdo)에 ‘새로운 스도 포인트’란 존재하는가? 원리와 법측의 관점에서 본 진실 스본스도(KSS)를 연구하고 임상에 적용하는 전문가들 사이에서 간혹 “기존 책에는 없던 새로운 스도 포인트를 발견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곤 합니다. 이는 마치 보물찾기에서 숨겨진 아이템을 찾은 듯한 성취감을 줄 수 있지만, 스본스도의 근간인 KSNS(무의식 안전보호 신경계)의 원리적 관점에서 본다면 이는 매우 신중하고도 엄격한 검증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스본스도의 체계 안에서 완전히 새로운, 즉 기존의 ‘작용근-대항근’ 관계를 벗어난 독자적인 스도 포인트의 ‘발견’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왜 스도 포인트는 임의로 만들어질 수 없는지, 그리고 왜 우리가 ‘발견’보다 ‘원리의 정교한 적용’에 집중해야 하는지 그 필연적 논리를 파헤쳐 봅니다. 1. 스도 포인트의 절대 근거: KSNS 제2법칙 (1:1의 균형) 스본스도의 모든 행위는 창시자 故 김세연 교수가 발견한 인체의 12가지 법칙 위에서 움직입니다. 그중 스도 포인트의 존재 이유를 규정하는 핵심은 KSNS 제2법칙입니다. “KSNS는 몸의 균형을 위해 작용근과 대항근의 힘을 항상 1:1로 유지하려고 한다.” 이 법칙에 따라 모든 스도 포인트는 독립적인 지점이 아닌, 반드시 ‘짝을 이루는 관계’ 속에서만 존재합니다.